원스 인 어 바영라이프 개설

새롭게 티스토리를 개설했습니다

 

22년부터 24년까지는 저에게 수많은 일들이 일어났던 시기에요

날씨 좋은 2024년 4월

동시에 인생에서 새로운 고민을 정말 많이 해 보게 되었고 새로운 task가 가장 많이 주어진 시기이기도 해요

 

가족의 경제적 어려움에 영향을 받게 되었고, 이사를 준비하고 있는데 전세 이사 청소 순서나 전세 이사는 몇시에 하게 되는지 이런 사소한 것들까지 모두 다 처음이고, 이런 고민을 하며 정보를 찾아 보니 제가 알게 된 정보들도 공유하고 싶더라고요.

 

물건을 잘 버리지 못하는 성격이고 아기자기한 것을 좋아하기 때문에 집을 깔끔하게 유지하려는 노력을 해보고 있었는데 이사를 앞두고 '이게 다 무슨 소용이냐'싶어 초등학교 때부터 보관해 온 학습활동지까지 (드디어) 버리게 되고, 투자와 개인의 성장에 더 많은 관심을 갖게 되어 안 그래도 관련 컨텐츠를 만들어 가고 싶었는데 올해 더 본격적으로 준비하게 되었습니다.

 

솔직하게 가감없이 이야기와 컨텐츠를 나누는 공간으로 만들어 보고자 합니다